요즘 AI 뉴스를 보면 가슴이 철렁해집니다. 더 이상 먼 미래 이야기가 아니라 내 일자리와 내 삶에 바로 영향을 미치는 일이 되어버렸으니까요. 우리가 대체될까, 세상이 어떻게 변할까 하는 불안감을 많은 사람들이 조용히 품고 있습니다.

하지만 생각해보니 이 불안을 혼자 짊어질 필요는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AI가 다시 그리는 일과 경제, 제대로 알아야 한다

솔직해지면 AI의 변화를 제대로 이해하려면 추상적인 기술 설명보다는 현실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봐야 합니다.

7월 21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에서 궤도·김상균·김덕진이 들려주는 AI 미래 강연…사전 신청 꼭! 이라는 행사가 열립니다. 이건 단순한 기술 강연이 아닙니다. 우리가 가장 걱정하는 것들을 정면으로 다룹니다.

경희대학교 김상균 교수는 첫 강연(오후 2시부터 2시 50분)에서 'AI가 다시 그리는 일, 산업, 경제의 지도'를 주제로 진행합니다. AI가 산업과 조직의 의사결정을 어떻게 바꾸고 있는지, 변화하는 일자리 속에서 우리가 필요한 새로운 관점이 무엇인지 들을 수 있습니다.

현실 속으로 나온 AI를 만나다

두 번째 강사인 김덕진 IT커뮤니케이션연구소장은 '스크린을 벗어난 AI'라는 주제로 강연합니다(오후 3시부터 3시 50분).

우리가 아는 AI는 주로 화면 속 도구들이었습니다. 하지만 이제 그것을 넘어섭니다. 휴머노이드 로봇, 피지컬 AI 같은 현실 속 기술들이 도시와 산업 현장으로 확장되고 있습니다. 훨씬 더 가까이 와 있다는 뜻이에요.

우리는 이 도구로 무엇을 볼 수 있을까

마지막 강연자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는 'AI 시대, 인류는 새로운 도구로 무엇을 볼 수 있을까?'라는 질문을 던집니다(오후 4시부터 5시).

이 질문이 가장 깊게 와닿습니다. 불안만으로는 아무것도 해결되지 않으니까요. 중요한 건 AI라는 도구가 우리 사고와 시야를 어떻게 확장할 수 있는가 하는 점입니다. 과학과 인문학의 관점에서 풀어낼 그의 강연은, 우리가 품고 있던 불안을 다른 각도로 바라볼 기회를 줄 거예요.

신청 전에 알아야 할 것들

  • 신청 기간: 7월 1일부터 14일까지 (오늘이 7월 3일이니 여유가 있습니다)
  • 모집 인원: 선착순 500명
  • 신청 방법: 서울AI재단 누리집 또는 온라인 접수
  • 온라인 시청: 유튜브 실시간 생중계 가능 (실시간 질의응답 참여 가능)
  • 현장 경품: 참석자 대상 추첨 이벤트 진행
  • 강연 자료: 강연 후 핵심 내용 담은 숏폼 콘텐츠 제작·배포 예정

결론

AI 시대는 이미 와 있습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은 그걸 두려워하는 것이 아니라 제대로 알고 함께 대비하는 것입니다.

불안은 정상적인 반응이지만, 그 불안을 짚어주고 다른 관점을 제시해주는 전문가들의 말을 듣는 것이 우리가 할 수 있는 가장 솔직한 행동이 아닐까요.

다음 단계:
- 오늘 중에 신청 페이지를 확인하고 신청 마감 전 참석 신청하기
- 현장 참석이 어렵다면 유튜브 생중계 일정을 미리 확인하기
- 강연 후 깨달은 것들을 주변 사람들과 나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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