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요약
가수 김준수(XIA)가 오늘 6월 2일 오후 6시, 정규 5집 '그래비티'(GRAVITY) 전곡과 타이틀곡 뮤직비디오를 공개합니다. 2016년 정규 4집 '시그니처'(XIGNATURE) 이후 약 10년 만의 정규앨범입니다. 네, 실화입니다.
이게 왜 중요한 거예요
요즘 컴백 소식은 많지만, '정규 10년 만'은 흔치 않습니다. 미니나 싱글이 아니라 정식 풀 앨범, 그것도 10곡짜리거든요.
- 장르: 타이틀곡 '그래비티'는 일렉트로닉 하우스(전자음 기반 댄스 음악). 강렬한 베이스 라인과 감각적인 신디사이저 사운드가 특징입니다.
- 자작 참여: 김준수는 타이틀곡을 비롯해 '오마주'(Homage), '기억의 숲' 등 다수 수록곡의 작사·작곡에 직접 참여했습니다. 단순 보컬리스트가 아니라 만드는 사람 쪽이라는 얘기죠.
- 콘셉트: 서로 다른 시간을 지나온 감정과 관계가 결국 다시 한 지점으로 향하는 과정을 담았다고 합니다.
김준수는 2003년 동방신기로 데뷔해 '허그' '라이징선' '주문' 등을 히트시켰고, 이후 JYJ로도 활동했습니다. 2010년 뮤지컬 '모차르트!'로 무대에 올랐고 2012년 솔로 가수로도 나섰습니다. 경력 자체가 두껍습니다.
제 일상엔 어떤 영향이 있을까요
오늘 하루 일정만 챙겨도 팬 입장에선 알찹니다.
- 오후 4시 카운트다운 라이브: 위버스(팬·아티스트 소통 플랫폼)에서 진행됩니다. 앨범 비하인드 이야기를 직접 들을 수 있어요.
- 오후 6시 음원·MV 동시 공개: 스트리밍 앱 켜두고 대기 타면 됩니다.
여기서 솔직한 팁 하나. 라이브가 음원보다 2시간 먼저입니다. 4시 라이브로 분위기 데우고, 6시에 바로 전곡 듣는 흐름으로 시간을 짜두면 동선이 깔끔합니다.
공연까지 챙기고 싶다면 일정이 더 있습니다.
- 12~14일 KSPO 돔 단독 콘서트
- 7월부터 뮤지컬 '드라큘라' 무대
- 최근 뮤지컬 '데스노트'와 '비틀쥬스'도 성황리에 선보인 상태입니다.
즉 음원만 듣고 끝나는 컴백이 아니라, 6월 공연부터 7월 무대까지 이어지는 일정이라 소비 계획(티켓·시간)을 미리 세워두는 게 유리합니다. (콘서트 예매 관련 구체 정보는 뉴스에 명시돼 있지 않아 별도 확인이 필요합니다.)
결론
10년 만의 정규 5집 '그래비티', 오늘 오후 6시가 본게임입니다. 김준수가 직접 만든 곡들이 다수 실린 10곡짜리 풀 앨범이고, 타이틀곡은 일렉트로닉 하우스 장르라는 점만 기억하면 충분합니다.
바로 챙길 것 세 가지
- 오후 4시: 위버스 카운트다운 라이브 접속
- 오후 6시: 음원 전곡과 타이틀곡 MV 감상
- 다음 일정 메모: 12~14일 KSPO 돔 콘서트, 7월 뮤지컬 '드라큘라'까지 캘린더에 미리 표시
10년 기다린 분들, 오늘 알람부터 맞춰두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