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요약
방송 활동을 중단한 임성근 셰프가 새 식당을 공개하며 “발레파킹은 안 한다”고 말했고, 이게 안성재 셰프의 ‘모수 서울’ 발레파킹 사고를 겨냥한 거라는 반응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게 왜 중요한 거예요?
요즘 미식 커뮤니티에서 이 발언이 계속 회자되고 있는데요.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임성근 셰프는 지난 6월 3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임성근 임짱TV’에서 경기 파주 심학산 인근에 새로 열 돼지 짜글이 전문점을 공개했습니다. 영상에서 그는 넓은 주차 공간을 강조했어요. 건물 앞뒤는 물론 길 건너 공터까지 임대해 주차장으로 쓸 계획이라고 설명했고요.
그러면서 한 말이 이거예요.
“저희는 발레파킹 이런 거 안 합니다.”
여기서 발레파킹이란 손님 대신 직원이나 대행 업체가 차를 받아 대신 주차해 주는 서비스를 말하는데요. 이 발언이 안성재 셰프의 ‘모수 서울’에서 벌어진 발레파킹 사고를 겨냥한 듯하다는 해석이 붙은 겁니다.
뉴스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서울 용산구 모수 서울을 방문한 고객 A씨는 발레파킹 과정에서 차가 크게 파손되는 사고를 당했습니다. 대리주차 업체가 수리비 명목으로 2000만 원을 지급했지만, 수리 견적이 약 7000만 원 수준으로 늘면서 모수 측은 추가 비용 처리에 난색을 보였고요. 발레파킹 업체와 책임 공방을 벌이는 사이, A씨는 반년 가까이 차를 돌려받지 못한 상태로 전해집니다.
참고로 임성근 셰프는 2015년 ‘한식대첩3’ 우승,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출연으로 인기를 얻었는데요. 올해 초 1999년, 2009년, 2017년, 2020년 총 네 차례 음주 운전 처벌 사실과 무면허 운전, 폭행 전과가 알려지며 사실상 방송 활동을 멈춘 상태입니다.
제 일상엔 어떤 영향이 있을까요?
솔직히 직접적인 영향은 적습니다. 다만 진짜 챙길 만한 건 따로 있어요. 발레파킹 맡길 때 내 권리입니다.
- 사고 책임 소재: 발레파킹 중 사고는 식당·대행 업체·손님 사이 책임 공방으로 번지기 쉽습니다. 이번 모수 사례처럼요.
- 수리비 분쟁: 업체가 일부 지급해도 실제 견적이 더 크면 차액 처리가 늘어질 수 있습니다.
- 차량 반환 지연: 책임이 갈리는 동안 차를 오래 못 받는 상황도 실화로 벌어집니다.
실무 팁 하나. 발레파킹을 맡긴다면 차를 넘기기 전 차량 외관을 휴대폰으로 영상 촬영해 두세요. 흠집·범퍼 상태가 기록으로 남아 나중에 책임을 가릴 때 가장 확실한 근거가 됩니다.
결론
핵심만 다시 정리할게요.
- 임성근 셰프의 “발레파킹 안 한다” 발언이 모수 서울의 발레파킹 사고를 겨냥한 것으로 해석되고 있습니다.
- 모수 사고는 수리 견적 약 7000만 원, 업체 지급 2000만 원, 반년 가까운 차량 반환 지연이 핵심입니다.
지금 바로 챙길 다음 단계는 이렇습니다.
- 발레파킹 맡기기 전 차량 외관 영상 촬영으로 사전 증거 남기기.
- 키 넘길 때 업체가 식당 직영인지 외주 대행인지 확인해 두기.
- 사고 발생 시 현장 사진·견적서·지급 내역을 모두 보관해 책임 공방에 대비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