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수치: 오늘부터 시작되는 강아지·고양이 전문성 검증
반려인능력시험이 2026년 7월 21일 오늘부터 신청을 접수한다. 서울시가 ㈜동그람이와 공동 주최하는 이 시험은 반려생활의 책임감과 전문 지식을 평가하는 비대면 필기시험으로, 전국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총 5,000명을 모집하되, 부문별로 차별화된 규모로 운영된다:
- 강아지 부문: 3,000명
- 고양이 부문: 2,000명
신청 기간은 2026년 7월 21일 오전 10시부터 8월 23일 밤 11시 59분까지로, 약 1개월 3일간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시험 일정 및 신청 프로세스
필기시험은 2026년 9월 6일(일) 온라인으로 실시된다. 강아지 부문은 오전 11시~12시, 고양이 부문은 오후 1시~2시에 각각 진행되며, 응시자에게 문자와 이메일로 공지되는 URL을 통해 PC, 태블릿, 모바일 중 원하는 기기로 응시할 수 있다.
시험 내용은 반려인이 꼭 알아야 할 50문항으로 구성되며, 수의사와 반려동물 행동전문가가 직접 출제하여 전문성과 신뢰도를 확보했다.
출제 영역:
- 반려동물의 질병과 건강
- 사회화 및 행동학
- 영양학
- 펫티켓(반려동물 예절)
- 반려동물 정책 및 동물보호법
성적 발표는 2026년 9월 넷째 주에 URL을 통해 개별점수와 평균점수로 세분화하여 확인할 수 있다.
강아지 부문 실기시험: 상위 100팀의 특별한 기회
강아지 부문 응시자 중 필기시험 성적 우수 100팀은 추가로 실기시험 응시 기회를 얻는다. 이는 단순한 필기 검증을 넘어 실제 반려견과의 상호작용 능력까지 평가하는 단계다.
실기 일정 및 선정 방식:
- 실기체험: 2026년 10월 17일(토), 필기 응시자 60팀 추첨으로 선정
- 실기시험: 2026년 10월 18일(일), 필기 고득점 100팀 선정
- 장소: 여의도한강공원 너른마당
단, 만 18세 미만 보호자와 맹견은 참가할 수 없다. 실기 참가를 원하는 경우 필기 접수 시 희망 여부를 함께 선택하면 된다.
부문별 모집 규모가 말해주는 의미
강아지(3,000명) 대비 고양이(2,000명) 모집 비율이 6:4인 이유는 반려견 보유 가구의 실제 비중을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이는 반려동물의 주류 선호도를 정책 수립에 반영하되, 고양이 부문도 별도 세션으로 운영하여 고양이 반려인의 전문성 검증 기회를 보장하는 균형 잡힌 설계다.
실기시험이 강아지 부문에만 100팀 한정인 점도 특징이다. 이는 고양이의 특성상 대규모 외부 행사에서의 실기 평가가 동물복지 관점에서 적절하지 않다는 판단을 반영한 것으로 해석된다.
시험 준비 실무팁: 뉴스 공지된 학습 경로
서울시 누리집 내 '동물보호자료실'과 동그람이 제공 '모의고사 사이트'를 통해 사전학습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은 중요하다. 50문항을 무작정 외우기보다는, 제공되는 학습 자료에서 각 출제 영역의 패턴을 파악한 후 모의고사로 실전 감각을 익혀야 한다.
특히 펫티켓, 동물보호법 등은 정책 이슈 중심이므로, 최신 서울시 반려동물 정책 동향을 사전에 확인하면 유리하다.
결론
'2026 제8회 반려인능력시험'은 반려생활의 책임감을 제도화하려는 서울시의 의지를 보여주는 사례다. 7월 21일 오전 10시부터 8월 23일 밤 11시 59분까지 선착순 5,000명 모집이 시작되니, 참여 의사가 있다면 신청 마감 전에 접수해야 한다.
다음 액션 아이템:
- 7월 21일~8월 23일 내 공식 접수 사이트에서 무료 신청 (강아지/고양이 부문 선택)
- 모의고사 사이트와 서울시 동물보호자료실을 통해 9월 6일 전 사전학습 완료
- 실기 참가 희망 시 필기 접수 단계에서 미리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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