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의 양자컴퓨팅서비스연구단(K-퀀텀 허브)이 아이온큐 기반 '2026년 양자컴퓨팅 클라우드 과제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할 연구자를 모집하고 있다. 모집 마감일은 8월 2일이며, 선정된 참여자는 아이온큐 양자컴퓨팅 클라우드를 과제당 최소 5시간 이상 이용할 수 있다.
2026년 KISTI 양자컴퓨팅 클라우드 지원 현황
이번 모집의 주요 수치는 다음과 같다.
- 모집 기간: 2026년 8월 2일까지
- 이용 시간: 과제당 최소 5시간 이상
- 선정 방식: 연구과제 계획서 서면 심사
단순한 하드웨어 제공이 아닌, 구체적인 연구 과제 계획을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실제 연구 현장의 필요도를 반영하는 구조다.
참여 대상 및 지원 자격
프로그램의 참여 대상은 국내 소재 기관에 소속된 내국인으로 제한된다.
- 대상 기관: 국내 소재 대학, 연구기관, 기업
- 참여 인원: 연구자, 개발자, 대학원생
기업과 대학, 연구기관 간 경계 없이 양자컴퓨팅 인재를 폭넓게 모집하는 형태다. 이는 산학연 협력을 통해 국내 양자컴퓨팅 생태계를 균형 있게 키우려는 의지를 보여준다.
선정 심사 프로세스
선정은 제출된 연구과제 계획서의 서면 심사로만 이루어진다. 온라인 모집 체계를 갖춰 신청 과정을 간소화했으며, 심사 기준은 연구의 실현 가능성과 아이온큐 클라우드 활용의 적절성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국내 양자컴퓨팅 생태계의 흐름
이번 모집은 국내 양자컴퓨팍 산업이 실질적인 기술 확보 단계로 나아가는 신호다. 아이온큐는 2025년 10월 세계 최초로 2큐빗 정확도 99.99%를 기록해 오류 보정 임계점에 도달했으며, 2026년 7월 메가존클라우드가 성균관대와 AI·양자 생태계 구축을 추진하는 등 국내에서도 양자컴퓨팅 인프라가 빠르게 조성되고 있다. IBM과 아이온큐 등 12개국의 양자 기술이 한자리에 모인 만큼, 국내 연구자의 국제 경쟁력 확보가 시급한 시점이다.
결론
KISTI의 양자컴퓨팅 클라우드 과제지원 프로그램은 국내 연구자들에게 국제 수준의 양자컴퓨팅 자원을 공개하는 의미 있는 기회다. 향후 국내 양자컴퓨팅 기술의 주도권 확보와 인재 양성을 위한 초석이 될 것으로 보인다.
다음 단계:
- 연구과제 계획서 작성 및 8월 2일 이전 제출
- 아이온큐 클라우드 환경에 대한 기술 문서 사전 검토
- 선정 결과 공지 후 즉시 연구 시작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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