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G 여자오픈 골프 대회의 최종순위가 확정됐다. 구와키 시호(일본)와 에스더 헨젤라이트(독일)가 -5 타수 279타로 동점 1위에 올랐으며, 연장전을 통해 우승자가 결정되는 상황이다.

최종순위 및 스코어

주요 선수의 최종순위는 다음과 같다.

  • 1위(공동): 구와키 시호(일본) -5, 279타 (라운드: 66-70-73-70)
  • 1위(공동): 에스더 헨젤라이트(독일) -5, 279타 (라운드: 73-69-67-70)
  • 3위: 노예림(미국) -4, 280타 (라운드: 67-70-69-74)
  • 4위(공동): 넬리 코르다(미국) -2, 282타
  • 4위(공동): 지노 티띠꾼(태국) -2, 282타 (라운드: 64-73-72-73)

6위부터 11위까지는 -1 타수 283타로 같은 스코어를 기록했다. 슈웨이링(대만), 섀넌 탄(싱가포르), 다케다 리오(일본), 찰리 헐(잉글랜드), 로티 워드(잉글랜드), 유해란(한국)이 이에 해당한다.

점수별 경쟁 현황

우승권과 그 이하를 나누는 점수 분포는 이렇다.

  • -5 타수: 2명 (구와키, 헨젤라이트)
  • -4 타수: 1명 (노예림)
  • -2 타수: 2명 (넬리 코르다, 지노 티띠꾼)
  • -1 타수: 6명 (6~11위)

1위부터 3위까지 상위권은 1타씩 차이를 보였다. 우승권에 진입하려면 -5 타수 이상의 점수가 필수였으며, 1타 차이가 3위와 4위를 갈랐다.

우승 후보 라운드별 성적 비교

구와키와 헨젤라이트는 서로 다른 경로로 동점에 도달했다.

구와키 시호: 첫 라운드 66타로 최저 점수를 기록해 리드를 확보했다. 이후 70-73-70으로 일관성 있게 마무리했다. 초반 우위를 지키는 방식의 우승 전략이었다.

헨젤라이트: 첫 라운드 73타로 보수적으로 출발했으나, 2라운드 69타, 3라운드 67타(최저 스코어)로 집중력을 높였다. 중반부터의 추격으로 동점을 이루어냈다.

두 선수 모두 4라운드에서 70타로 마무리한 것은 최종 홀까지의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보여준다.

국제 대회의 글로벌 경쟁

상위권 선수들의 출신 국가는 골프의 국제적 경쟁 구도를 반영한다.

  • 일본: 2명 (구와키 시호, 다케다 리오)
  • 미국: 2명 (노예림, 넬리 코르다)
  • 독일, 태국, 싱가포르, 대만, 잉글랜드, 한국: 각 1명

한국의 유해란은 -1 타수 283타로 6~11위 동점 그룹에 포함됐다. 한국 선수도 상위권 경쟁에 참여했으나, 우승권 진입에는 2타 차이로 미치지 못했다.

결론

AIG 여자오픈의 최종순위는 구와키 시호와 헨젤라이트의 -5 타수 동점 1위로 결정됐다. 1타 차이의 경합한 상위권 구도와 연장전이라는 결말은 이 대회의 경쟁이 얼마나 치열했는지를 보여준다. 국제 여자 골프 무대에서 아시아, 유럽, 아메리카 선수들이 고루 상위권에 진입한 이번 대회 결과는 글로벌 골프 경기력의 수준을 가늠할 수 있는 지표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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