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14일 공시에 따르면, 현대오토에버가 올해 상반기 연결 매출 2조1864억원을 기록하며 2.2조를 넘긴 상태다. 검색 의도가 ‘현대오토에버, 상반기 매출 2.2조 돌파…SI 부문 26% 급성장’에 맞춰, 핵심 수치·전년 비교·의미가 무엇인지 정리한다.

핵심 수치

  • 상반기 매출 2조1864억원(전년 동기 대비 +16.6%), 영업이익 1117억원(+3.4%)
  • 2분기 매출 1조2507억원(+20.0%), 영업이익 905억원(+11.3%)
  • 상반기 영업이익률 5.1%(전년 동기 5.8%)
  • SI(시스템통합) 8674억원(전년 6874억원, +26.2%)
  • ITO(IT 아웃소싱) 9088억원(+18.8%)
  • 차량용 SW 4102억원(전년 4226억원, -2.9%)
  • 국내 1조4080억원(+14.4%), 유럽 2122억원(+27.8%), 아시아 1269억원(+25.0%), 미주 3946억원(+16.4%)
  • 해외 매출 비중 35.6%
  • 계열회사 매출 2조1019억원(전체의 96.1%, 전년 1조7662억원, +19.0%)
  • R&D 총액 343억원(-9.8%), 매출 대비 1.57%(전년 2.03%). 자산 계상 -39.0%, 비용 계상 +34.7%. R&D 인건비 224억원(전년 219억원)
  • 연결 종업원급여 4185억원(전년 3798억원, +10.2%). 6월 말 본사 직원 5749명, 평균 근속 7.2년, 상반기 급여 총액 2591억원, 1인 평균 4500만원(단순 연환산 9000만원)
  • 등기이사 8명 보수총액 10억1500만원(1인 평균 1억2700만원), 미등기임원 20명 34억5800만원(1인 평균 1억7300만원)

연도별·항목별 비교

항목 올해 상반기 전년 동기 증감
연결 매출 2조1864억 +16.6%
영업이익 1117억 +3.4%
영업이익률 5.1% 5.8% -0.7%p
SI 8674억 6874억 +26.2%
차량용 SW 4102억 4226억 -2.9%
계열 매출 2조1019억 1조7662억 +19.0%

국내 증가율(+14.4%)은 전체(+16.6%)를 밑돌고, 유럽·아시아가 통계상 더 빠르다. 성장 축은 차량용 SW가 아니라 SI·ITO다.

의미 해석

숫자는 그룹 대형 IT 프로젝트가 외형을 끌어올린 반면, 이익률은 내려간 상태를 보여준다. 계열 의존도 96.1%는 수주 가시성과 고객 집중 리스크를 동시에 가리킨다. R&D 총액은 줄었으나 인건비는 유지돼, 연구비 회계 처리(자산↓·비용↑) 변화가 비율 하락에 겹친다.

실무 점검: 공시에서 SI·ITO·차량용 SW 비중과 해외 비중(35.6%)을 나란히 두고, 8월 말 현대차 차세대 ERP 본사·미주 롤인 종료, 아태·유럽 롤인(2027년 4월)과 h클라우드 장기 계약을 일정표에 올린다. 뉴스에 없는 하반기 금액은 추정하지 않는다.

결론

상반기 매출 2.2조·SI +26.2%가 핵심이고, 이익률 하락·차량용 SW 감소·계열 96.1%가 비교 포인트다.

  • DART 반기보고서에서 부문·지역·특수관계자 매출을 원숫자로 재확인한다.
  • ERP 롤인·클라우드 일정만 추적하고, 미공시 실적 전망은 넣지 않는다.
  • 이익률·R&D 비율 변화를 다음 분기 비교 기준으로 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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