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수치

한국도레이과학진흥재단이 21일 서울가든호텔에서 제9회 과학기술상 및 펠로십 시상식을 개최했다. 과학기술상 수상자는 김상규 KAIST 화학과 교수와 김윤희 경상국립대 화학과 교수로, 각각 상금 1억 원을 받는다.

항목 수치
과학기술상 수상자 2명
상금 1인당 1억 원
펠로십 수상자 5명
펠로십 지원 1인당 3년간 1억 5,000만 원
설립 연도 2018년
누적 과학기술상 수상자 18명
누적 펠로십 연구자 40명
장학생 지원 매년 30명
2026년 2학기까지 장학생 후원 255명

항목별 비교와 선정 기준

과학기술상은 화학·재료 분야에서 탁월한 연구성과를 낸 과학자에게 수여한다. 김상규 교수는 분자 변화를 관찰하는 실험기법으로 전이 상태와 원뿔형 교차점의 구조 동역학을 규명하고, 전자와 핵의 상관관계를 이해할 실험 근거를 제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윤희 교수는 유기반도체 소재 합성 연구와 고효율 진청색 OLED 소재 원천기술 확보, 기업 협력을 통한 소재 국산화 및 산업 기술·인력 기반 구축에 기여했다.

펠로십은 신진 연구자를 대상으로 한다. 과학기술상 수상자 2명에게 각 1억 원을 지급하는 것과 비교하면, 펠로십은 5명에게 3년간 각 1억 5,000만 원을 지원해 연구 기간과 총액을 길게 잡은 구조다.

숫자가 말해주는 의미

이번 시상은 기존 연구성과를 평가하는 과학기술상과 신진 연구자의 창의적 연구를 지원하는 펠로십을 함께 운영한다. 누적 선정 인원은 과학기술상 18명, 펠로십 40명이며, 장학사업은 매년 30명을 지원해 2026년 2학기까지 255명에게 후원했다.

수치 비교 시에는 상금과 연구비를 구분할 필요가 있다. 과학기술상은 수상자 1인당 상금이고, 펠로십은 3년 동안의 연구 지원액이다. 따라서 단순 총액보다 대상과 지원 기간을 함께 보는 것이 정확하다.

결론

제9회 시상식의 핵심은 과학기술상 2명에게 각 1억 원, 펠로십 5명에게 각 3년간 1억 5,000만 원을 지원하는 것이다. 재단의 지원 규모를 확인하려는 독자는 다음 수치를 구분해 보면 된다.

  • 과학기술상: 수상 인원과 1인당 상금
  • 펠로십: 선정 인원과 3년 총 연구비
  • 장학사업: 연간 지원 인원과 누적 후원 인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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