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수치: 복구에 약 7일, 손실은 150억 원 가까이

뉴스에 따르면 국내 한 제약사는 2022년 랜섬웨어 감염으로 공장 가동이 한 달가량 멈췄다. 이후 백업 솔루션에 대규모로 투자했지만, 이듬해 다시 감염됐다. 백업으로 데이터를 복구하는 데 약 7일이 걸렸고 업무 중단 등을 포함한 손실은 150억 원에 가까웠다.

항목 뉴스에 나온 수치
첫 감염 뒤 공장 가동 중단 한 달가량
재감염 뒤 데이터 복구 약 7일
재감염에 따른 손실 150억 원 가까이
화이트디펜더 도입 2023년

백업과 단말 보안의 역할 비교

백업은 감염된 데이터를 복구할 수 있게 하는 수단이다. 그러나 복구가 끝날 때까지 공장과 업무가 멈추는 데 따른 손실까지 없애지는 못한다. 해당 제약사는 첫 감염 뒤 백업에 투자했지만 이듬해 재감염과 장기간 복구를 겪은 뒤, 2023년 에브리존의 화이트디펜더를 도입했다.

에브리존 전략사업본부 총괄 팀장은 “백업은 복구를 가능하게 하지만 업무 중단과 손실까지 막지는 못한다”고 설명했다. 단말, 즉 엔드포인트는 직원 PC와 서버처럼 보안 프로그램이 설치되어 위협을 탐지·차단하는 기기를 뜻한다. 뉴스에서 에브리존은 랜섬웨어를 엔드포인트에서 막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숫자가 말해주는 실무적 의미

이 사례에서 약 7일은 데이터 복구에 걸린 기간이고, 150억 원 가까이는 업무 중단 등을 포함한 손실이다. 두 수치는 백업 여부만으로 피해 규모를 판단하기 어렵다는 점을 보여준다. 백업 투자 이후에도 재감염이 발생했고, 복구가 완료될 때까지 업무 차질이 이어졌다.

실무자는 백업 상태와 함께 복구에 걸린 시간, 공장·주문·출고 시스템의 중단 영향, 단말에서 감염을 차단하는 체계를 점검할 필요가 있다. 이는 뉴스에 나온 피해 경과에서 도출되는 점검 항목이며, 특정 제품의 효과를 보장하는 의미는 아니다.

결론

제약사 사례의 핵심은 백업만으로 랜섬웨어 피해를 막을 수 없다는 점이다. 복구에 약 7일이 걸리고 손실이 150억 원 가까이 발생한 만큼, 대응 체계는 복구와 감염 차단을 함께 살펴야 한다.

  • 백업 데이터의 복구 소요 시간을 확인한다.
  • 감염 때 중단되는 공장·주문·출고 업무를 파악한다.
  • 직원 PC와 서버 등 엔드포인트의 랜섬웨어 차단 체계를 점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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