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수치
에테르노 청담은 2026년 5월 한 가구가 218억 원에 거래된 단지다. 3월 공개된 공동주택 공시가격 기준으로는 전국 1위다. 설계는 스페인 건축가 라파엘 모네오가 맡았다. 그는 1996년 스페인 건축가 최초로 프리츠커상을 받았다.
| 항목 | 수치·내용 |
|---|---|
| 거래 금액 | 2026년 5월, 한 가구 218억 원 |
| 공시가격 순위 | 2026년 3월 공개 기준 전국 공동주택 1위 |
| 규모 | 지상 20층, 29가구 |
| 구성 | 단층 22가구, 복층 6가구, 슈퍼펜트하우스 1가구 |
| 주차 | 세대당 5.44대 |
| 입주 | 2024년 1월 시작 |
설계와 규모 비교
에테르노 청담은 29가구로 구성되며, 단층 22가구와 복층 6가구, 최상층 슈퍼펜트하우스 1가구로 나뉜다. 세대당 주차대수는 5.44대다. 뉴스는 이를 강남의 평범한 아파트 단지에서 2대에도 못 미치는 수준과 비교한다.
모네오는 한강을 바라보는 북쪽 면에 기둥과 수평 띠를 두어 큰 틀을 만들고, 남쪽에는 계단실 양옆의 테라스와 큰 창이 격자를 이루도록 설계했다. 외벽에는 남유럽 휴양지를 떠올리게 하는 석회석을 사용했다. 건물의 평면과 단면은 정해진 상태에서 외관과 재료, 형태 일부를 조정하는 역할을 맡았다.
218억 원이 보여주는 것
뉴스에 따르면 에테르노 청담의 가치는 한강 조망, 초대형 평형, 건축가의 설계가 함께 언급된다. 공시가격 전국 1위와 218억 원 거래는 서로 다른 기준이다. 공시가격은 공동주택 가격 순위이고, 218억 원은 2026년 5월 실제 거래 사례다. 두 숫자를 같은 가격 지표로 비교해선 안 된다.
단지 규모와 구성도 가격을 읽을 때 참고할 요소다. 총 29가구에 세대별 주차 공간이 5.44대이고, 복층과 펜트하우스 등 유형이 다르므로 한 거래 가격을 모든 가구의 시세로 일반화하기 어렵다.
결론
에테르노 청담은 2026년 공시가격 전국 1위와 218억 원 거래로 주목받지만, 뉴스에 제시된 수치는 단지 전체의 동일한 가격을 뜻하지 않는다. 비교할 때는 기준과 거래 대상을 구분해야 한다.
- 거래 금액을 볼 때는 거래 시점과 해당 가구를 확인한다.
- 공시가격 순위와 실제 거래가를 별도 지표로 비교한다.
- 단지의 29가구 규모, 주택 유형, 한강 조망과 주차 여건을 함께 살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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