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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수치: 1kg당 171만1700원

산림조합중앙회에 따르면 양양에서 거래된 1등품 송이버섯 공판가격은 10월 4일 1kg당 171만1700원이다. 공판가격은 산림조합의 공동 판매에서 형성된 가격이다. 10월 21일 기준 한우 1++등급 등심 소매가격은 100g당 1만6459원으로, 같은 무게로 환산하면 송이가 약 10.4배 비싸다.

송이버섯 공판량 비교

항목 지난해 올해 변화
양양송이 총공판량 5885.27kg 3870.77kg 34.2% 감소
1등품 공판량 351.19kg 81.11kg 76.9% 감소
양양 1등품 최고가 161만원/kg 171만1700원/kg 상승

올해 공판은 9월 17일 시작해 10월 8일 종료됐다. 양양에서는 하루 수매량이 30kg 이하인 상황이 사흘가량 이어지면 공판을 마친다. 양양속초산림조합장은 비가 충분히 내리지 않아 가뭄이 생육을 방해했고, 송이가 제대로 올라오지 않아 지난해보다 열흘가량 일찍 시작했는데도 공판을 일찍 끝냈다고 설명했다.

생산 감소 흐름과 가격의 의미

국내 송이버섯 생산량은 1985년 1313톤으로 정점을 찍었다. 2020년대에는 연간 100~200톤 안팎에 머무는 해가 적지 않다. 올해 양양의 수치에서도 전체 물량 감소보다 1등품 물량의 감소 폭이 더 크다. 최고가가 오른 배경을 볼 때 총공판량뿐 아니라 등급별 물량과 공판 기간을 함께 비교할 필요가 있다.

결론

올해 양양송이 1등품 가격은 한우 등심의 같은 무게 가격보다 약 10.4배 높고, 1등품 공판량은 전년보다 76.9% 줄었다. 뉴스가 제시한 핵심 배경은 물량 부족과 가뭄에 따른 생육 차질이다.

  • 가격을 비교할 때는 소매가와 공판가의 기준이 다름을 확인한다.
  • 전체 생산량과 1등품 물량을 따로 살핀다.
  • 국내 생산 통계의 장기 흐름과 해당 지역 공판량을 구분해 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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