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수치

한국지역정보개발원은 2026년 10월 28일 오후 2시 청사 2층 KLID홀에서 2027년도 정보화사업 통합설명회를 연다. 발주 예정 규모는 총 63개 사업, 약 2363억 원이다. 운영·유지관리 사업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감리용역은 18개 사업으로 편성된다.

분야 사업 수 예정 규모
운영·유지관리 45개 약 2350억 원
감리용역 18개 약 13억 원
전체 63개 약 2363억 원

금액 기준으로 운영·유지관리는 전체의 약 99.5%, 감리용역은 약 0.5%다. 이는 기사에 나온 금액을 기준으로 계산한 비율이며, 총액이 ‘약’으로 제시돼 있어 비율도 근삿값이다.

항목별 비교와 주요 사업

사업 수로 보면 운영·유지관리는 45개로 약 71.4%, 감리용역은 18개로 약 28.6%다. 사업 건수보다 예산 비중에서 운영·유지관리의 집중도가 더 두드러진다.

뉴스에 따르면 100억 원 이상 규모의 대형 지속 사업으로 지방행정공통시스템, 표준지방인사정보시스템, 자치단체 공통기반 및 재해복구시스템, 통합지방재정시스템, 지방세정보시스템 등의 운영·유지관리 계획을 공유한다. 개별 사업의 정확한 예산은 기사에 공개되지 않았다.

신규 사업은 청백-e 시스템 유지관리 및 노후장비 교체, 기초 지방정부 사이버 보안 실태평가 점검 지원 등 2개다. 설명회에서는 2027년도 발주사업 개요와 주요 사업을 소개하고 사업별 질의응답을 진행한다.

숫자가 말해주는 의미

약 2363억 원 가운데 약 2350억 원이 운영·유지관리에 배정된다는 점은 이번 발주계획의 중심이 기존 지역 행정 시스템의 운영과 안정적 유지에 있음을 보여준다. 신규 2개 사업은 노후장비와 사이버 보안 점검을 다루지만, 기사에는 각 사업의 예산이나 일정이 따로 제시되지 않았다.

전년 발주 규모와 비교할 수 있는 수치는 참고 뉴스에 없다. 따라서 2363억 원이 전년보다 늘거나 줄었다고 판단할 근거는 없다.

결론

참여를 희망하는 IT 기업은 별도 신청 없이 설명회에 참석할 수 있다. 실무적으로는 다음 순서로 확인하면 된다.

  • 10월 28일 오후 2시, KLID홀에서 사업 담당자에게 질의한다.
  • 관심 사업의 과업 범위와 세부 일정을 확인한다.
  • 설명회 종료 후 개발원 누리집에 공개될 사업 소개 자료를 확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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