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수치
서울대병원 윤영호 교수와 한국외대 정주연 교수 공동 연구팀은 2026년 1월 20~49세 직장인 1,000명의 우울 증상과 업무 손실 연관성을 분석했다. 결과는 10월 27일 공개됐으며, 직업·환경의학 분야 국제 학술지 JOEM 최신호에 게재됐다.
| 항목 | 35세 미만 | 35세 이상 |
|---|---|---|
| 우울 증상 비율 | 33.1% | 27.0% |
| 두 집단 간 차이 | 6.1%포인트 높음 | 기준 |
| 업무 손실 양상 | 결근이 두드러짐 | 출근 후 업무 효율 저하가 두드러짐 |
프리젠티즘은 출근했지만 건강 문제로 업무 효율이 떨어지는 현상이다. 뉴스에 따르면 건강 문제로 일하지 못한 결근 시간 비율은 35세 미만에서 35세 이상보다 약 두 배 높다.
연령별 비교와 건강 요인
35세 미만은 체력과 조직 내 관계가 업무 손실과 관련된 건강 요인으로 나타났다. 이 두 요인이 뒷받침될 때 업무 손실은 절반 수준으로 감소했다. 35세 이상은 스트레스 관리와 삶의 의미가 관련 요인이었고, 두 요인이 갖춰질 때 결근과 업무 저하가 3분의 1 수준까지 줄었다.
연구는 35세를 기준으로 두 집단을 비교했다. 전년 대비 변화나 연도별 추이는 뉴스에 제시되지 않아 확인할 수 없다. 따라서 33.1%와 27.0%는 같은 조사에서 나타난 연령 집단 간 비교 수치다.
의미 해석과 실무 적용
수치는 우울 증상이 두 연령 집단 모두의 업무 손실과 연결되지만, 나타나는 형태와 관련 건강 요인이 다를 수 있음을 보여준다. 연구진은 젊은 직원에게 신체 활동·팀 빌딩·멘토링, 35세 이상 직원에게 마음 챙김·스트레스 관리 프로그램이 효과적일 수 있다고 조언한다. 윤영호 교수는 우울이 직장 생산성 저하와 가장 뚜렷하게 관련된 요인이라며 구성원 건강 투자를 강조했다.
결론
기업과 팀은 연령별 통계를 참고해 건강 지원을 업무 손실 관리와 연결할 수 있다.
- 35세 미만 직원의 결근과 신체·사회적 건강 지원을 함께 살핀다.
- 35세 이상 직원은 프리젠티즘과 스트레스 관리 지원을 점검한다.
- 프로그램 도입 전후의 결근 시간과 업무 효율 변화를 같은 기준으로 기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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