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수치

서울시 건축위원회 심의를 통과한 두 리모델링 사업에서 기존보다 359가구가 늘어난다. 잠원동아는 82가구, 가락쌍용 1차는 277가구 증가하는 계획이다. 두 단지의 기존 3,055가구는 리모델링 후 3,414가구로 늘어난다.

단지 준공 연도 기존 가구 계획 가구 증가 가구
잠원동아 2002년 991 1,073 82
가락쌍용 1차 1997년 2,064 2,341 277
합계 - 3,055 3,414 359

단지별 비교와 증가율

가구 수 증가분만 비교하면 가락쌍용 1차가 잠원동아보다 195가구 많다. 전체 증가분 359가구 중 약 77%가 가락쌍용 1차에서 나온다.

기존 가구 수 대비 증가율은 잠원동아가 약 8.3%, 가락쌍용 1차가 약 13.4%다. 계산은 각 단지의 증가 가구를 기존 가구 수로 나눈 값이다. 두 단지 합산 증가율은 약 11.8%다.

증축 방식은 다르다. 잠원동아는 기존 991가구에서 1,073가구로 늘어나는 수평증축 리모델링이다. 가락쌍용 1차는 기존 골조를 유지하면서 수직·수평 증축을 함께 적용한다.

증가분 외에 볼 내용

잠원동아 계획에는 도로·공원 등 기반시설 정비, 담장 철거와 도로변 보행공간 확보가 포함된다. 단지 내 개방형 독서실, 실내수영장, 사우나 등 지역공유시설도 계획돼 있다.

가락쌍용 1차에는 교육·보육시설, 지역공유시설, 공공보행통로, 개방형 주차장이 포함된다. 따라서 사업 비교 때는 가구 증가량뿐 아니라 보행공간과 주민공유시설 같은 계획 항목도 함께 확인할 필요가 있다.

결론

이번 심의 통과 계획의 핵심은 두 단지에서 359가구가 늘고, 증가분의 약 77%가 가락쌍용 1차에 집중된다는 점이다. 다만 심의 통과 수치만으로 입주 시기나 최종 공급 규모를 단정할 수는 없다.

  • 잠원동아와 가락쌍용 1차의 기존·계획 가구 수를 각각 비교한다.
  • 수평증축 여부와 수직·수평 증축 적용 여부를 확인한다.
  • 보행공간, 공공보행통로, 지역공유시설 계획을 가구 수와 함께 살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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