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재혼황후’ 예고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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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수치: 광고형 월 7000원

디즈니플러스는 광고형 스탠다드 멤버십을 2026년 11월 10일부터 순차적으로 출시한다. 월 요금은 부가세 포함 7000원이며, 11월 17일부터는 누구나 가입할 수 있다. 시청 전이나 중간에 광고가 나오고, 최대 1080p 화질과 5.1 오디오를 지원한다. 동시 시청은 최대 2대 기기까지 가능하다. 월 4000원을 추가하면 같은 가구에 거주하지 않는 가족이나 친구 1명을 추가 회원으로 등록할 수 있다.

요금 비교: 기존 요금은 16.2~18.7% 인상

멤버십 11월 10일 이후 신규 가입 요금 기존 요금 인상률
광고형 스탠다드 월 7000원 해당 없음 해당 없음
스탠다드 월 1만1500원 월 9900원 16.2%
프리미엄 월 1만6500원 월 1만3900원 18.7%

광고형 요금은 넷플릭스 광고형 요금과 같은 월 7000원이다. 티빙과 웨이브의 광고형 요금인 월 5500원보다는 1500원 비싸다. 따라서 비교할 때는 가격뿐 아니라 광고 여부, 화질, 동시 시청 기기 수를 함께 살펴야 한다.

국내 OTT 이용자 통계 비교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2026년 9월 디즈니플러스의 월간활성이용자수(MAU)는 373만2798명으로 전월보다 6.9% 감소했다. MAU는 한 달 동안 서비스를 이용한 활성 이용자 수를 뜻한다.

  • 넷플릭스: 1550만7477명
  • 티빙: 999만5372명
  • 쿠팡플레이: 919만8289명
  • 웨이브: 397만8453명
  • 디즈니플러스: 373만2798명

디즈니플러스 이용자 수는 1위 넷플릭스의 4분의 1 수준이며, 웨이브보다도 적다. 뉴스는 오리지널 콘텐츠 경쟁력 부족을 성장 정체 원인으로 꼽았다. 회당 3억~5억원의 출연료 등 제작비를 투입해도 이용자 확대가 쉽지 않은 상황에서, 광고 요금제로 구독료 부담을 낮추려는 조치로 풀이된다.

결론

광고형 멤버십은 월 7000원으로 가입 가격을 낮추지만, 기존 스탠다드와 프리미엄 요금은 인상된다. 가입 전 다음 항목을 비교하면 실제 선택에 도움이 된다.

  • 광고를 감수하고 월 요금을 낮출지 확인한다.
  • 화질과 동시 시청 기기 수가 이용 방식에 맞는지 살핀다.
  • 넷플릭스 월 7000원, 티빙·웨이브 월 5500원과 가격을 비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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