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오픈AI 코리아가 오는 22일 서울 강남구에서 글로벌 개발자 행사 ‘오픈AI 데브데이 익스체인지: 서울’을 연다. 앨버트 입 오픈AI 아태 테크니컬 석세스 총괄이 기조연설을 맡고, 오픈AI 기술진은 AI 에이전트 개발, 코덱스 보안, 실시간 음성·이미지 생성 등을 주제로 심화 세션과 시연을 진행한다. 아마존웹서비스(AWS)와 LG CNS도 오픈AI 기술을 적용한 사례를 발표한다. 시연 부스와 네트워킹 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이다.
■ 다이버스(대표 이상윤)는 SM C&C(대표 박태현)와 아티스트 IP 및 캐릭터 개발에 협력하기로 하고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두 회사는 다이버스가 운영하는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크레타의 멀티버스·게임 플랫폼·AI 아바타·커뮤니티 서비스 ‘슈퍼클럽’에 SM C&C의 아티스트 IP를 연계한다. 가상공간에서 AI 아바타 형태로 아티스트 캐릭터를 활용하는 등 구체적인 프로젝트를 발굴하고, IP 기반 디지털 서비스의 상용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 KT(대표 박윤영)는 15일 KT 판교빌딩에서 그룹 내 AX 혁신 성과를 소개하는 ‘2026 AID-X Day’를 열었다. 행사는 비즈니스·이노베이션·워크·테크 등 4개 영역의 전시와 발표 세션, 해커톤으로 구성됐다. 고객 VOC 분석에 걸리는 시간을 8시간에서 10분 이내로 단축한 AI 분석 기술과 피지컬AI, 전사 AI 에이전트 플랫폼 ‘AX 웍스’ 등을 선보였다. AI 네이티브 개발체계 ‘kode’와 ‘CFO 에이전트’를 구축한 경험도 공유했으며, 해커톤에는 32개 팀이 본선에 진출했다.
■ SK텔레콤(대표 정재헌)은 15일 경기도 이천 SKT 인재개발원에서 장애청소년과 지도교사들이 참여한 가운데 ‘2026 행복 AI 챌린지’를 개최했다. 올해로 27회째를 맞은 이 대회는 AI 기술 발전에 맞춰 기존 ‘행복 AI 코딩챌린지’에서 명칭을 바꾸고, AI를 활용한 문제 해결에 초점을 맞췄다. 참가자들은 2인 1팀으로 AI 윤리 퀴즈, 로봇 이동 경로 찾기 등의 과제를 수행하고 ‘에이닷’ 등 AI 도구를 이용해 포스터와 영상을 제작했다.
■ 클루닉스(대표 서진우)는 네오에이아이클라우드(대표 조용완)와 업무제휴를 맺고 포항 AI 데이터센터의 AI·HPC 통합 운영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협력한다고 밝혔다. 두 회사는 네오에이아이클라우드가 구축 중인 차세대 GPU 인프라에 클루닉스의 AI·HPC 통합 운영 기술을 적용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