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이슈를
제 관점으로 정리합니다.
그날 눈에 들어온 경제·투자·생활 이슈를 직접 곱씹어 여러 관점으로 정리해 적어 둡니다. 한 사건도 보는 각도에 따라 짚는 곳이 달라, 같은 주제를 여러 시선으로 풀어 둡니다. 지금까지 951개 주제를 정리했습니다.
농촌 인력난 해결과 노동권 보호, 공공형 계절근로 확대가 답인가
현황: 외국인 계절근로 제도의 이중 구조 한국노동연구원이 지난 20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현재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는 농가형과 공공형으로 나뉜다. 대다수의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참여하는 농가형은 개별 농가가 직접 사업주 역할을 맡는 방식이고, 공…
"지방소멸 막자" 연 1조원 투입했는데…정규직은 오히려 줄었다: 정책 효과의 현실
기금 도입 4년, 실제 성과는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상황 정부가 2022년부터 연 1조원씩 투입해온 지방소멸대응기금의 정책 효과가 예상을 크게 밑돈다는 실증 분석이 나왔다. 한국노동연구원KLI이 7월 29일 발표한 '지방소멸대응기금이 지역고용 및 인구…
올해 상반기 기업 도산 2030건 '역대 최대'···고금리와 원가 인상이 만든 유동성 위기
도산 기업 2030건, 2020년 연간치 넘어 법원통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1월6월 전국 14개 법원의 법인회생 접수는 731건, 법인파산은 1299건으로 집계되었다. 두 건수를 합치면 2030건으로 역대 최대 수치다. 특히 주목할 점은 법인파산의 규…
"송아지가 소보다 비싼" 현상, 코스닥 폭락이 드러낸 벤처 생태계의 구조적 위기
현황: 벤처 호황 속 공개시장 붕괴 2026년 상반기 한국 벤처와 코스닥시장의 흐름이 정반대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다. 벤처시장에는 국민성장펀드를 포함한 대규모 자금이 밀려들고 있는 반면, 공개시장은 연일 최저치를 경신하는 중이다. 벤처투자 규모부터 살…
칠레 대통령 "광물협력, 백지장도 맞들면"…李대통령 남극 초대, 한국의 전략광물 확보 움직임 본격화
호세 안토니오 카스트 칠레 대통령이 30일 이 대통령을 맞이하며 "한국에는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라는 말이 있다"고 하며 한국과 칠레의 핵심광물 교류를 강조했다. 이는 단순한 외교 수사가 아니라 세계적 광물 수급 긴장이 고조되는 현실에서 양국이 전략…
젤렌스키 "러, 오랜만에 우크라에 북한 미사일 쏴"...1년 만에 재개된 북한 무기 공급의 현황과 전망
현황: 약 1년 만의 북한 미사일 재사용 확인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러시아가 약 1년 만에 우크라이나 공습에 북한제 미사일을 다시 사용했다고 주장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지난 밤사이 러시아의 공격으로 우크라이나 중부 크리비리흐 마을 인근에서…
AI 성능경쟁에서 가성비경쟁으로…오픈AI, 기업요금 최대 80%↓
가격 인하 경쟁, 지금 무엇이 일어나는가 인공지능 시장의 판도가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오픈AI는 지난 30일 자사의 최신 모델 GPT5.6의 기업용 요금을 대폭 인하한다고 발표했다. 구체적으로는 중위 모델인 'GPT5.6 테라'를 100만 토큰당 2…
홍해 해상방위 논의 본격화, 국제유가 약세 심화 신호
지난 2026년 7월 현재, 국제유가는 홍해 다국적 해상방위 논의 진전에도 상승 모멘텀을 잃고 있다. 미국 서부유WTI는 1% 대의 약세를 이어가는 중인데, 이는 글로벌 공급망 불안정성 완화에 대한 시장 평가가 점진적으로 높아지고 있음을 시사한다. 안…
美中 경제수장, 9월 정상회담 샅바싸움…희토류·무역제재 논의 전개
현재의 대립 구도: 경제수장이 나선 이유 미국과 중국의 경제수장이 9월 워싱턴DC에서 열릴 예정인 정상회담을 앞두고 양국 간 현안을 적극적으로 논의하고 있다. 이는 최근 미국의 대중국 경제·무역 제한 조치가 가속화되는 상황에서 실무진이 직접 나서 조율…
홍해 해상 방위 연합 창설, 중동 에너지 안보 체계의 구조적 전환
현황: 14개국 다국적 연합의 등장 사우디아라비아가 7월 30일 홍해에서 국제 선박과 에너지 수송로를 보호하기 위해 14개국이 참여하는 다국적 해상 방위 연합 창설 계획을 발표했다. 이는 바브엘만데브 해협과 아덴만 일대의 해상 안보를 강화하려는 공동 …
트럼프 정부, 외국인 졸업생에 '美 취업수수료' 1.4억원 검토하는 배경
2026년 7월 30일 월스트리트저널 보도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미국 대학을 졸업한 외국인 유학생이 미국에서 취업할 때 10만 달러약 1.4억원의 수수료를 부과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이는 단순한 이민 정책을 넘어 미국의 글로벌 인…
올 상반기 등록 ABS 발행 26.6조 돌파, 26.5% 증가 원인과 시장 신호
상반기 ABS 발행, 26조 규모로 약세 탈피 2026년 상반기 등록 자산유동화증권ABS 발행액은 26조5835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21조106억원 대비 26.5% 증가한 수치로, 시장이 약세에서 벗어난 모습을 보여준다. 금융감독원 발표에 따르…
퇴직연금 자금 '쑥'…MySuper알아서펀드 설정액 1000억 증가가 의미하는 것
현황: 1000억 자금 유입의 정체 한국투자신탁운용의 자산배분형 펀드 'MySuper알아서펀드' 시리즈가 올해 들어 눈에 띄는 자금 유입을 기록하고 있다. 에프앤가이드 집계에 따르면 올해 초 1790억원의 설정액이 지난 28일 기준 2797억원으로 증…
HD현대일렉트릭, 수익성 둔화 속 AI 데이터센터 대응이 핵심
SK증권이 29일 HD현대일렉트릭의 목표주가를 110만원에서 90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2·4분기 매출액 1조1481억원전년 동기 대비 26% 증가, 영업이익 2870억원37.2% 증가으로 외형은 성장했으나, 나민식 SK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2·4…
엔켐, 미국 법인 4억달러 가치 인정받으며 현지 자금조달 기반 마련...나스닥 상장 통해 한국 본사 재정 부담 완화
현황: 미국 사업의 자기 발 딛기 엔켐이 미국 사업의 자금조달 무대를 국내에서 미국 자본시장으로 확대하고 있다. 글로벌 전해액 기업인 엔켐의 미국법인 엔켐아메리카가 외부평가기관 삼도회계법인으로부터 3억7973만4억2830만달러의 기업가치를 인정받았으며…
텔레칩스, 개발 용역이 키운 실적…해외 확장도 가속화 긍정적
실적 체질 개선의 분기점 하나증권은 29일 텔레칩스가 대규모 SoC 개발 프로젝트를 계기로 본격적인 흑자 체질에 진입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지난해까지는 연구개발 투자 부담이 뚜렷했던 회사가 올해 명확한 변화 신호를 보이고 있다. 올해 1분기 매출 66…
"돈 다 잃었다" 반도체 반등 베팅한 개미들 어쩌나…레버리지 ETF 손실 40%를 읽고 이해하기
반도체 반등을 기대하고 레버리지 ETF에 진입한 개인투자자들이 40% 대의 손실을 기록하고 있다. 2026년 7월 29일 한국거래소 발표에 따르면, 이는 단순한 주가 하락이 아닌 레버리지 상품 특유의 구조적 위험이 실현된 결과다. 현황: 개미들의 손실…
"레버리지만 막고 시장은 방치?" 코스피·코스닥 급락 속 증안펀드 요구 확산
현황: 역대급 급락과 투자자 불만의 목소리 코스피는 28일 전 거래일 대비 732.09포인트10.84% 급락해 6023.66으로 마감했다. 역대 두 번째 낙폭이며, 장중에는 5992.91까지 내려가 11.29% 낙폭을 기록했다. 코스닥도 59.01포인…
"저가 매수 가자" 급락하는 삼성전자·SK하이닉스에 개미투자자 7315억원 베팅
메모리 반도체 주가 급락 속에서 개인투자자들의 역발상 매수가 이어지고 있다. 2026년 7월 28일,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14종에 대한 개인투자자의 순매수 규모가 7,315억원에 달했다. 전날 27일 64억원과 비교하면 100배 이상 증가한 규모…
저점 방어냐 7000선 돌파냐…전문가가 본 이번 주 증시 변수
현황: 반도체주 급락 속 시장이 맞닥뜨린 기로 한국 증시는 현재 기로에 서 있다. 반도체주가 연일 하락하면서 시장 심리가 위축된 상황이지만, 동시에 저점을 확인하고 반등할 수 있는 분기점을 맞이하고 있기 때문이다. 박병창 MP파트너스 대표 같은 시장 …